안녕하세요, 나니개입니다:)산전 육아 공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것이 나의 최대 관심사였어요 부모 중 한명이 육아 휴직에 들어가고 일정 기간 완벽하게 관리하면 좋지만 집마다 상황이 달라서 육아 휴직을 해도 쉽지 않아요.주위 친구들이 이미 아이를 키우는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사실에 출산 휴가 동안 무거운 배를 잡고 열심히 알아본 나날(웃음)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도움이 된 것으로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출산 후 아이의 케어는 누구에게?어디서 하니?가장 큰 고민이었죠. 저는 프리랜서라는 독특한 직업 특성 때문에 산후 조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없는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뒤지며 스케줄을 세워야 했어요!출산 후 40일 정도 후에는 주 1~2회 출근해야 하며 그 며칠의 때문에 상주 베이비 시터를 두는 것도 모호하다고 생각한 자식을 돌보실!육아 공백을 메울 수 있어!!여러가지 방법을 함께 알아봅시다!산후 조리원/정부 지원 산후 도우미
제왕은 보통 4박 5일 자연 분만은 보통 2박 3일 입원 기간 후에 퇴원합니다.그 뒤 정말 무너질 듯한 작은 신생아 케어가 두려울 뿐입니다.내 몸도 아픈데 이 작은 아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보통은 친정이나 시댁 어른들이 1~2개월 동안 집에서 함께 몸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저는 양가의 부모가 모두 일을 하고 있고 지역도 그 가까운 분이 아닌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그리고…이래봬도 부모에게 기대어 성향은 아니라는 것도 한몫 했고, 보통은 산후 조리원-산후 헬퍼 코스에서 잘해서 나도 이 대열에 합류!!돈을 쓰면 쉽게 됩니다
제왕은 보통 4박 5일, 자연분만은 보통 2박 3일 입원 기간 후 퇴원합니다. 그 후 정말 망가질 것 같은 작은 신생아 케어가 무서울 뿐입니다. 제 몸도 아픈데 이 작은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친정이나 시댁 어른들이 한두 달 동안 집에서 같이 몸을 가꾸어 주기도 하는데 저는 양가 부모님이 다 일을 하고 있고 지역도 그렇게 가까운 편이 아니라 상황이 여의치 않았어요.그리고…부모님께 의지하는 성향이 아닌 것도 한몫했고, 보통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 코스로 자주 하기 때문에 저도 이 대열에 합류!!돈을 쓰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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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2주+정부 지원 산후 도우미 5~20일까지 이용, 저는 쌍둥이의 산모입니다.조리원을 2주일 예약했는데, 3주 하면 좋았을텐데…라는 약간 아쉬움이 남았는데.이미 계약 당시보다 금액이 많이 오르고 포기하고 처음의 계약대로 2주일만 다녀오기로 했어요 2주 후에 곧 정부 지원 출산 후 헬퍼를 신청하고 쌍둥이는 최대 20일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싼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총 6주 정도 신생아 보호에 도움이 될 곳이 생깁니다!조리원이 금액에 의해서 달랐지만 나는 쌍둥이의 조리원 2주+산후 도우미 4주 2분으로 총 500만원 정도 쓰게 되었습니다.산후 도우미까지 사용하면 우리 아이는 생후 50일 지나치겠지요산후 도우미는 정부 지원이 끝나서 사비로 연장할 수 있으나 금액이 만만치 않아 잘 계산하고 봐야 합니다어쨌든, 기간 연장은 가능하다는 것!!조부모의 케어
조부모 중에 하나라도 돌볼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굉장히 기쁩니다.진짜 사랑으로 관리하시는 것이라 병원에 다녀오는 것이 있거나 빨리 복직해야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아기가 있는 집에 오고 친정에 가서 잠시 쉬거나 집이 가깝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출근하면서 아이를 봐주기도 한다더군요.아이를 보셔서 감사의 표시로 월급처럼 용돈을 매달 주기도 합니다.금액은 집에 의해서 차이가 있지만 100~300만원 사이에서 드리라고 합니다조부모님이 봐주와 어째서도 장점이 평일.주말, 아이가 병의 때 등 관계 없이 편하게 진심으로 아이 케어에 참가하라는 것!가족이라는 마음의 깨끗한 유아 시절을 함께 볼 수 있는 것!단점은 너무 가까운 만큼 관리 방법과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쉬지 않으면 안 되는 연령에서 육아에 몸이 고생하는 것도 있습니다저는 양가의 부모가 일을 하며 거리도 가까운 편이 아니라 이 부분은 통과했어요베이비 시터
베이비 시터는 시간제.입주, 출퇴근 등 다양한 형태에서 가능합니다요즘은 앱도 정말 잘 되어 있고 그 속에서 구인 구직이 편하게 되니까 내 사정에 맞는 분을 면접을 통해서 고를 수가 없거든요.보통 시급은 1만원~1만 5천원 사이라고 생각합니다.입주 때부터는 한국인/외국인들이 금액이 다르지만 보통 300만원 이상은 생각해야 했어요.시간제. 입주·퇴근 형태의 장단점은 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또 아이가 한두명인지 집에 애완 동물이 있는지 없는지 등 따져야 할 일도 많고 부모와 자녀의 성향과 고모 성향까지 모두 맞추려면 사람을 찾는 것도 정말 간단한 일이 없는 게 틀림없어요~!나는 입주 육아 도우미를 당장 사용 능력은 없었고 내가 집에 있는 시간도 있고 사소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시간제로 필요하다면 국가가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을 쓰고 보는데 오래 기다리지 못하면 만들어 볼 의향이 있습니까!보육 서비스:유아 전일제 또는 시간제 보육
만 3개월(생후 90일 이후) 이후부터 이용가능한 서비스인데 부부의 소득에 따라 시간당 금액으로 계산되어 제가 이용하고 싶은 시간대와 총시간으로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입니다 정부지원을 할 수 있어서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해당지 영 행정 복지 센터에서 신청이지만, 인천 서구는 복지 센터는 신청만 받고 나머지의 상담은 하지 않겠다며 당하동 행복 보육 센터에 문의를 해야 했어요(032-265-2624)대기를 먼저 걸어야 하지 않아 내가 신청한 시간대와 상황에 맞게 매칭 되는 분이 있으면 연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막연하고 안내도 부족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몰라서 너무 답답해서 불편한 부분!!!!직접 방문하고 추가 상담을 받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아이 케어 서비스의 장점은 한 사람의 선생이 매칭 되고 매달 같은 시간에 사용하면, 같은 선생님이 집에 와서 아이들만 보고 준다는 점!!내가 원하는 시간대와 싼 금액으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선생님이 변함 없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아이들이 잘 따르고 애착 형성이 좋아진다는 점, 단점은 제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맞는 관리 선생님이 안 계시면 매칭 안 되고 갓난 아이들이 넘치는 지역은 대기가 길고 언제가 될지 몰라서 이것만 믿고 기다리다 한계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다른 방법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매달 일정 날에 다음 달을 매번 신청해야 한다는 점, 부모 양육 수당을 받거나 보육원을 보내고 있는 경우는 전일제는 신청 불가(단, 시간제는 보육원 활동 시간 이외는 신청 가능)
해당 지연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인데 인천 서구는 복지센터는 신청만 받고 나머지 상담은 하지 않겠다고 해서 당하동 행복보육센터에 문의를 해야 했습니다 (032-265-2624) 대기를 먼저 걸어야 하고 제가 신청한 시간대와 상황에 맞게 매칭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막연하고 안내도 부족하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몰라서 너무 답답하고 불편했던 부분!! 직접 방문하여 추가 상담을 받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장점은 한 선생님이 매칭되어 매달내가 원하는 시간대와 저렴한 금액으로 편하게 케어할 수 있다는 점, 선생님이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아이들이 잘 따라 애착형성이 잘 된다는 점, 단점은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맞는 돌봄선생님이 계셔야 매칭이 가능하고 유아가 넘치는 지역이라면 대기가 길어 언제일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만 믿고 기다렸던 교착상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매월 일정일에 다음달 것을 매번 신청해야 한다는 점, 부모양육수당을 받거나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경우 종일제는 신청 불가(단, 시간제는)
保育所의 통칭.
保育所의 통칭.
보육원을 이렇게 일찍 가는? 하지만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보낼 수밖에 없는 것도 부모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나는 모든 서비스가 못하면 보육원도 빨리 보낼려고 생각합니다0살 반, 즉 1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정말 빠른 것은 생후 1개월이라도 온 아이들도 있대요.제가 원하는 보육원에 입소 대기를 하고, 이것도 자리가 안 비면 들어가지 않아 특히 새로 지은 아파트, 쌍둥이는 동시에 입소할 수 있을지는 정말 미지수…..그래서 출산 후 바로 입소 대기를 걸어 둘 생각입니다.보육원에 다녀도 부모의 양육 수당은 보육원에 보내는 값 50만원을 빼고 남은 금액을 이체 환불 받을 수 있고, 그것보다 적으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우리 아이를 좋은 기관에 맡길 수 있다면 양육 수당에서 빼주는 게 제일 좋지만 단점은 아무래도 단체 생활에 감기나 여러가지 바이러스 유행에 받는다고 봐야 하며 1분의 선생님이 3명의 아이를 관리하고 있으므로, ARMY와 유공 할 수 없다는 점!아이가 클 경우 격리 또는 입원해야 할 때 바로 픽업할 수 있을지도 자신의 시간을 체크해야 하고, 쉬는 날도 보육원도 함께 휴가 때문에 이 공백 시간을 어떻게 지낼지도 생각하셔야 합니다조리원-산후 도우미 이후에 시간제 보육 OR보육원 안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비용 면에서 가장 싼 순서는 보육원>시간제 보육>영유아 전일제 보육 부모의 편안함으로 안심할 순서는 영유아 전일제 보육>파트제 보육>어린이 집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은 모두 신청했다가 아이의 기질과 나의 육아 난이도와 마스터 능력으로 회사 모두 조정하고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육아 공백 시간을 메울 다양한 방법, 장단점과 비용.저의 상황과 아이의 기질에 맞추어 살펴보고 준비하면 좋겠어요~! 좋네요.코멘트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