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보단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 100일 어스 시작

1.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의 주제가 주어지며 한번 생각해서 봤다.내가 왜 블로그를 하게 되었어?시작은 그랬다.1월에 514챌린지를 인수 타에서 인증한 뒤 2월에 도전을 시작할 때였다.인스 타는 사진으로 짧은 문구와 함께 나를 표현하는 매체라고 하면 블로그는 글을 통해서 사진을 첨부해서 나를 표현하는 매체라고 생각한다.즉 인수 타는 사진이 주는 블로그는 글이 준다.사설이 길었지만 결국 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어려서부터 시험하기도 했어..).. TMI)그래서 인증을 블로그에서 처음 보려 한 것.많은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까.그런데 블로그 강의를 듣고 이것 저것 강의와 유튜브를 통해서 얻은 결론이 하나 있다.제가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다는 것.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이지 남이 읽는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즉 글은 읽는 이를 고려하고 써야 한다는 것. 아..저는 자신이 쓰고 싶은 것만 생각했어.아무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렇다면 듣고 싶은 얘기를 하고 주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강의나 유튜브를 기획하면서 깨달았다.듣는 이를 고려해서 강의나 유튜브의 대본을 썼는데 문이라고 왜 같다고 생각하지 못했나?”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내가 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결론을 내린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수확이다.앞으로 100일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쓰려구.#100일 어스#러브에#김·동석 강사 100일 도전#개인 상표 설정#최·민서 작가#열정 대학생#굿도치에크아디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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