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마늘’의 놀라운 영양성분과 재배정보

안녕하세요…옆집 오빠가 작년에 재배한 “코끼리 마늘”을 좋아한다고 올해도 텃밭 재배를 추천해서 관련 정보를 모아봤어요.텃밭 시범재배에 관심 있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코끼리 마늘은 당초 한국에서 키워온 것을 625전쟁 이후 미국에서 종자를 수집하면서 미국에 유전정보가 전달됐고, 2007년 미국에서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에 코끼리 마늘의 유전자원을 영구 반환하면서 코끼리 마늘을 복원하게 돼 다시 전국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것이다.코끼리 마늘꽃(기본 데이터) 분류: 수선화과》부추속학명: Allium ampeloprasum 맛: 약간 단맛이 있다.(마늘과 양파의 중간 정도이며 향은 거의 없음) 출처: 위키백과우선 코끼리 마늘의 영양 성분을 보면 마늘과 비슷하지만 마늘 성분의 하나인 스콜디닝(scordinin)은 마늘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것에 관심이 있네요.(주요 내용)”코끼리 마늘”는 수선화과, 파 속으로 분류되어 릭(leek, 서양파)의 근연종으로 미국 원산의 마늘로 불리며 그 이름대로 커다란 마늘이다.이 코끼리 마늘을 한국에서 “다이오 마늘”,”곰 마늘”,”황제 마늘”,”무취 마늘”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점보 마늘”으로 알려졌다.또 이”코끼리 마늘”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식품이나 음식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마늘은 TIME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의 하나이기도 하다.”코끼리 마늘”는 일반 마늘 크기의 5~6배 커서 1입(공)의 무게가 약 150g~500g정도이다.수확한 코끼리 마늘식품 분석에 따른 영양가는 일반 마늘과 비슷하며 마늘의 주요 유효성분인 알리신은 오히려 20% 정도 더 많다고 한다.또 냄새 성분이 일반 마늘의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 맛은 순하지만 영양성분이 적은 것은 아니다. 당질, 비타민 등도 매우 풍부하고, 먹은 후에 그다지 주위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정도로, 여성으로부터도 매우 인기도 있는 것 같다.코끼리 마늘꽃(영양성분,효과)1) 알리인(alliin)과 알리신(allicin) —–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 피로회복, 살균효과, 면역기능 향상 등 알리인(alliin)은 조리과정에서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며 알리신은 마늘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의 원인이 되고 있는 성분으로 ‘황화알릴’이라고도 불리며 살균효과, 피로회복,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 억제, 인슐린이나 위액의 분비 촉진, 발한 촉진, 면역기능 향상 및 암 예방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관련 자료(출처:코도발크, japan)===*”황화 아릴”은 마늘, 양파 등 백합과 식물에 포함되는 성분이다.양파를 자르려고 눈이 따끔거렸지만 이는 휘발한 황화 아릴이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생마늘의 매운 맛은 황화 개미의 자극 때문이다.황화 아릴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함께 인이며, 이 알리인은 인체에 들어가면 아리이나제이라는 효소에 분해된다”알리신”라는 물질로 변화한다.이”알리신”에는 강한 살균 작용이 있으며, 살모넬라균이나 병원성 곰팡이, 티푸스 균, 콜레라 균, 기생충 구제 등에 효과를 발휘한다.또한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고 알리 티아민이라는 물질을 만든다.알리 티아민은 혈액에서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비타민 B1의 작용이 효과적으로 지속되면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피로 회복에 마늘과 부추, 양파 등을 추천하는 것은 그 안에 비타민 B1과 개미 인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황화 아릴류는 혈전 생성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 억제, 인슐린이나 위액 분비 촉진, 발한 촉진, 면역 기능 향상, 암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는.또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로 변화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수확된 코끼리 마늘2) 아르기닌(arginine)—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아미노산 아르기닌(arginine)은 모든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아미노산으로 우리 몸에서는 혈압, 장운동 조절, 혈소판 응고, 식균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일산화질소(NO)의 전구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자료(출처: 위키백과)===아르기닌(arginine)은 모든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이다. 간에서는 체내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해 요소의 합성 과정이 일어나는데, 이때 아르기닌이 요소 회로(ureacycle)에서 요소로 분해된다. 아르기닌은 상피세포, 뇌신경세포, 중성구(neutrophil), 산화질소(nitricoxide) 생성에도 꼭 필요하다. 특히 혈압, 장운동 조절, 혈소판 응고, 식균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일산화질소(NO)의 전구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3)스콜디닝(scordinin)—동맥 경화, 지방 간에 도움이 된 스콜디닝는 무취이며, 일정한 농도로 혈압을 낮추고 심장의 수축과 확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또 스콜디닝은 혈중 콜레스테롤 량을 낮추어 동맥 경화증, 지방 간을 예방한다.스콜디닝의 구성 성분인 프리 치아 미진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밝혀졌다.체력 증진, 성장 촉진, 강장 효과와 근육 증강 효과가 있다.비타민 B1(thiamin)단독 투여시에는 동물 체내에 일정량 이상은 흡수되지 않는 나스콜디닝와 병행 투여 시 간 내에 보류되는 비타민 B1(thiamin)의 양이 훨씬 증가한다.특히 코끼리 마늘에는 스콜디닝(scordinin)의 함량이 일반 마늘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한다.4)비타민 A—항암, 빈혈 완화, 간 기능 향상, 피로 회복 등 코끼리 마늘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 빈혈 완화, 간 기능 향상, 피로 회복에도 좋은 시력을 보호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5)크레아틴(creathine) —-근육 및 성장 발육 촉진 크레아틴(Creatine)은 질소를 포함한 유기산이다.생체 내에서 합성되어 척추 동물의 근육 에너지 공급에 주요 역할을 수행하되 마늘에 포함된 크레아틴은 스콜디닝의 성분으로 근육 증강 효과와 성장 발육 효과가 있다.6)셀레늄 —-항상화 효과 셀렌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에서 활성 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손상을 늦추거나 예방하므로 면역 기능이 높아지고 암 억제 효과에 도움이 된다.7)기타의 칼륨, 갈시움—나트륨 체외 배출, 뼈 건강 지원 등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신장의 노폐물 배설을 돕는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되고 칼슘은 건강한 뼈와 치아를 만드는 데 중요한 미네랄이다.*1)~7) 참고 자료 : Kisetsumimiyori.com 마늘 / 의성마늘박물관 / 건강의 벗 유한양행 /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1)~7) 참고 자료 : Kisetsumimiyori.com 마늘 / 의성마늘박물관 / 건강의 벗 유한양행 /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그린매거진 vol.178 그린매거진 웹진을 만나보세요.www.rda.go.kr(기타 코끼리 마늘의 부작용 등) ‘코끼리 마늘’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몸의 열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코끼리 마늘의 하루 권장량은 3알 이하로 섭취하도록 하고 있다.코끼리마늘 재배지 (잎과 줄기)(코끼리 마늘 재배)1)재배 단지 조성 파종에 앞서지반을 충분히 정지하고 쓰레기, 잡초 등을 제거한 뒤 땅에 퇴비 등 유기 비료를 함께 넣고 버무린 뒤 밭을 정지한다.밭을 정지시킨 후, 적당량의 물을 뿌리다.이때 흙심은 마늘 뿌리 깊이 등을 고려하고 최소 흙심을 20~30cm안팎에서 작업한다.2)파종 시기는 9월 중순 이후가 적당하고 간격은 일반 마늘 2배 정도가 좋다, 깊이는 3~4cm의 깊이로 심다.너무 낮은 심으면 결구 때 땅바닥에 나가서 햇볕에 녹색 착색이 있고 상품 가치가 떨어지며 동해의 걱정도 있다.또 문자는 아, 통째로 마늘 초 마늘 모두 싹이 올라오지만 시간은 보통 마늘보다 좀 늦게.3)파종 후 관리 파종 후 피복을 하는데, 적당량의 흙으로 인연을 누른다.파종 후 적당하게 수분을 유지하면 10월 초순 전후에 싹이 나온다.그 뒤 정당한 간격으로 매우 심어도 좋고 파종 상을 만들고 싹을 낸 후에 이식해도 좋다.4)싹이 나온 뒤 관리의 중간 중간에 건조하고 있다고 판단될 때 물을 주고 무기질 퇴비로 준비를 해서 준다.이상, 감사합니다.코끼리마늘 시험재배(2021)코끼리마늘 시험재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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