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 도마 캄포나무 도마 추천 | 각인가능한 캄포빵도마

플레이팅 도마 캄포나무 도마 추천 가게에서 치즈나 과일 등과 함께 와인이나 상그리아를 자주 곁들여 먹습니다. 둘이서 있으면 야식으로 집에 셀프와인바를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디저트류/빵류/치즈나 크래커등 원래는 조잡한 반찬접시에 그냥 잘라먹었는데 와인바처럼 예쁘게 인테리어해서 꾸며먹고 싶어서 빵도마/우드도마를 찾아봤어요.

그중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플레이팅 도마를 발견하고 바로 데려오게 되었는데 마침 스탠드도 있고 맞춤 각인도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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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인테리어 브랜드 제품인데 안쪽에 어떤 글자를 넣느냐 뿐만 아니라 글자의 크기와 글씨체까지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딱히 둘 다 좌우명처럼 의미 있는 단어나 문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가볍고 캐주얼하게 이니셜을 따서 각인을 새겼습니다. 도마각인은 추가요금 없이 해주시니 해야 했습니다.

잘 건조된 캄포나무 도마 목재를 사용하여 10회 이상 직접 샌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공장에서 만든 것처럼 일정하지 않고 개성적인 나뭇결이 좋았습니다.

원래 아이디어스에서 원목도마로 1위 제품이라 브랜드명 정도 알고 있던 플레이팅도마/캄포빵도마였는데 이번에 네이버에도 진출해서 쉽게 검색하고 살 수 있어요.

특히 좋은 점은 나무 도마뿐만 아니라 세척해서 그대로 앞뒤 공기에 닿도록 말리기 쉬운 스탠드가 따라온다는 점이 특별한 장점입니다.

플레이팅도마라 1세트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추가옵션이나 기본제공이 안되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나무도마 손잡이 부분도 매끄러운 느낌이라 손에 걸리는 느낌이 없었어요. 캄포나무도마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아래에는 고무대까지 부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플레이팅 캄포나무 도마 평생 지속되는 케어법 사용 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다. 이것은 냄새나 세균이 도마에 붙는 것을 막고 착색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합니다.사용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잘 닦는 육류와 어류를 손질한 경우 세제를 소량만 사용해 잘 닦는 세척한 플레이팅 도마는 벽면에 비스듬히 세워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사용 전이므로 사용법과 관리법을 열심히 익힌 후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씻어 준비했습니다.씻은 도마는 자외선이나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햇볕에 말리면 도마가 숨쉬는 과정에서 깨지기 쉽다고 합니다. 꾹 – 건조시킬 때 햇빛이 아닌 그늘에서 천천히 말려주세요.

플레이팅 캄포나무 도마관리법 1.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수시로 오일 코팅을 한다 2. 식물성 오일(포도씨오일,올리브유,카놀라유)을 키친타올에 살짝 묻혀 얇고 균일하게 바른다3. 오일코팅을 하면 칼집이 어느정도 커버되고 수분흡수를 줄여 오염방지와 뒤틀림방지에 좋은 4. 오일코팅 후 바로 사용하지 말고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한 후 적당히 젖은 행주로 한번 닦아 사용하는

나는 식물성 오일인 캐놀라유를 사용하여 수건으로 살짝 크게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닦아 주었습니다.도마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도마관리법이니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보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오일을 뿌렸더니 반들반들해졌어요! 각인된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문구는 더 길게도 가능(20자 내외)하니 참고해주세요.

뒤쪽은 아직 오일로 닦지 않았는데 확실히 조금 더 까칠한 느낌이 들죠?캄포나무는 피톤치드 성분이 풍부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 은은하게 도는 나무향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편안한 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뒤쪽은 아직 오일로 닦지 않았는데 확실히 조금 더 까칠한 느낌이 들죠?캄포나무는 피톤치드 성분이 풍부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 은은하게 도는 나무향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편안한 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뒤쪽은 아직 오일로 닦지 않았는데 확실히 조금 더 까칠한 느낌이 들죠?캄포나무는 피톤치드 성분이 풍부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 은은하게 도는 나무향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편안한 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우리가 즐겨먹는 치즈랑 체리랑 같이 플레이팅해봤어요.흔히 도마라고 하면 주방에서 사용되는 주방 소품, 조리 기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요즘 힙한 와인바나 술집 가면 이렇게 나무도마에다 음식을 많이 올려서 제공하고 그러잖아요.몇 번인가 도마에 예쁘게 플레이팅된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안주는 플레이팅도마에 올려 먹으면 정말 딱일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낭만이 되어버린 나무도마. 드디어 제 손에 쥐었습니다.확실히 식물성이든 뭐든 오일을 바르지 않으면 나무도마가 약간 은은하게 빛나고 위에 얹은 치즈 등 안주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치즈 자를 때 나무랑 부딪히는 칼 소리도 ASMR 같아서 좋았어요.멋져 보이지 않아요? 구성품도 알차고 좋고 고급 원목도마라서 관리를 잘해서 평생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사진으로 보시면 엄청 길어보이는데 실의 크기는 30x13x2cm(오차범위는 2개)정도여서 안주를 얹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너무 고급스럽고 칼질이 아까워서 주방에서 일반적인 재료 손질은 원래 피뜰마틀을 쓰던 주방용품의 실리콘 도마로 사용했는데 손님 초대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꺼내려고 합니다. 25년 한옥의 장인이 만든 핸드메이드 플레이팅 캄포나무 도마로 집에서도 우아하게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한옥인테리어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25년 경력 한옥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 판매 스토어 smartstore.naver.com한옥인테리어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25년 경력 한옥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 판매 스토어 smartstore.naver.com한옥인테리어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25년 경력 한옥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 판매 스토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