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처음 시작은 알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냐 할 정도로 지금은 희미하게 바라고 버린 기억이 됐다.내가 처음 접한 J-POP은 무엇인가.아마 형에 대해서 들어간 마을의 오락실에서 접한 게임기에서 들리던 음악이 아닌가 싶다 나는 당시 코칠칠이 초등 학생 정도 로그 때 저는 게임 스타 크래프트의 친척 오빠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했다.외아들로 자란 나는 학교 다니던 날을 제외하고 방학 때는 친척집에 맡기고 사촌 언니 친척 형에 따라서 다니기도 했다 친척 형은 컴퓨터가 너무 잘해서 나는 초등 학생, 또는 그 이전부터 DOS컴퓨터와 WINDOW컴퓨터를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다.(지금 생각하면 그런 대로 엘리트 코스(?)였지만, 컴퓨터 진로를 깊이 파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데…)친척 오빠는 컴퓨터를 잘하는 만큼 PC게임과도 친했는데, PC뿐 아니라 오락 센터의 게임 플레이 스테이션 등 모든 게임을 잘하는 이른바 100원에서 끝까지 클리어 하는 동네 오락실의 달인이었던 그런 형은 모든 게임을 게임 센터에서 다 했다(특히 격투 게임을 했지만)리듬 게임을 하다니 처음 저에게 보이고 주는 것 그것이 처음 접한 J-POP일본 노래가 아닐까 같아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EZ2DJ를 이었다 오토우지에무, EZ2ON, DJMAX를 떠올릴 수 없을 사실우리의 오락실 리듬 게임을 장악한 것은 제 기억이 맞다면 1997년 코나미사에서 발매한 BeatMania비트 매니아였다.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처음 시작은 알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냐 할 정도로 지금은 희미하게 바라고 버린 기억이 됐다.내가 처음 접한 J-POP은 무엇인가.아마 형에 대해서 들어간 마을의 오락실에서 접한 게임기에서 들리던 음악이 아닌가 싶다 나는 당시 코칠칠이 초등 학생 정도 로그 때 저는 게임 스타 크래프트의 친척 오빠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했다.외아들로 자란 나는 학교 다니던 날을 제외하고 방학 때는 친척집에 맡기고 사촌 언니 친척 형에 따라서 다니기도 했다 친척 형은 컴퓨터가 너무 잘해서 나는 초등 학생, 또는 그 이전부터 DOS컴퓨터와 WINDOW컴퓨터를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다.(지금 생각하면 그런 대로 엘리트 코스(?)였지만, 컴퓨터 진로를 깊이 파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데…)친척 오빠는 컴퓨터를 잘하는 만큼 PC게임과도 친했는데, PC뿐 아니라 오락 센터의 게임 플레이 스테이션 등 모든 게임을 잘하는 이른바 100원에서 끝까지 클리어 하는 동네 오락실의 달인이었던 그런 형은 모든 게임을 게임 센터에서 다 했다(특히 격투 게임을 했지만)리듬 게임을 하다니 처음 저에게 보이고 주는 것 그것이 처음 접한 J-POP일본 노래가 아닐까 같아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EZ2DJ를 이었다 오토우지에무, EZ2ON, DJMAX를 떠올릴 수 없을 사실우리의 오락실 리듬 게임을 장악한 것은 제 기억이 맞다면 1997년 코나미사에서 발매한 BeatMania비트 매니아였다.
위의 노래는 물론 다른 곡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특히 기억 나는은 노래 시작 전(위의 영상 0분 0초~0분 3초까지)의 배경 소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비트 마니아는 최근 리듬 게임과는 달리 건반을 두드리보다는 사용 단추가 꽤 많이 나왔다고 생각 참 재미 있었고, 획기적인 게임이었기 때문에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하고 컴퓨터에 설치하고 게임했다.그리고 저의 J-POP는 시작된 듯하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지금처럼 일본계 애니메이션이 알려지지 않아서 일본 문화에 접하는 것은 관심이 높은 친구만 가능했다고 기억한다.나도 2004년에는 반에서 호감이 가다 친구의 소개로 그 당시 신예(?)작품인 원피스를 보고 있고 J-POP에 빠져서 지금도 원피스 1기 오프닝과 엔딩 곡이 가장 좋아한다위의 노래는 물론 다른 곡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특히 기억 나는은 노래 시작 전(위의 영상 0분 0초~0분 3초까지)의 배경 소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비트 마니아는 최근 리듬 게임과는 달리 건반을 두드리보다는 사용 단추가 꽤 많이 나왔다고 생각 참 재미 있었고, 획기적인 게임이었기 때문에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하고 컴퓨터에 설치하고 게임했다.그리고 저의 J-POP는 시작된 듯하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지금처럼 일본계 애니메이션이 알려지지 않아서 일본 문화에 접하는 것은 관심이 높은 친구만 가능했다고 기억한다.나도 2004년에는 반에서 호감이 가다 친구의 소개로 그 당시 신예(?)작품인 원피스를 보고 있고 J-POP에 빠져서 지금도 원피스 1기 오프닝과 엔딩 곡이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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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로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역시 이 곡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엔프로이고 가장 유명한 곡은 역시 이 곡이 아닐까 생각해.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COSMIC NIGHT RUN 코즈믹 나이트 런이라는 소소한 일탈?을 꿈꾸는 신나는 노래를 좋아했던 엔프로에서는 DJ 탁이 가장 기억에 남지만, M-FLO와 함께 했던 여러 가수들도 기억에 남다(곧 위 영상에 등장한 ‘노미야 마키’라는 분의 의상이 강력하다) 하지만, 앰플에서는 사실 좀 매니악한 팬층에 의해 사랑받는 밴드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 시부야 케이는 Free Tempo가 가장 큰 공헌을 하지 않았나 필자는 생각한다 COSMIC NIGHT RUN 코즈믹 나이트 런이라는 소소한 일탈?을 꿈꾸는 신나는 노래를 좋아했던 엔프로에서는 DJ 탁이 가장 기억에 남지만, M-FLO와 함께 했던 여러 가수들도 기억에 남다(곧 위 영상에 등장한 ‘노미야 마키’라는 분의 의상이 강력하다) 하지만, 앰플에서는 사실 좀 매니악한 팬층에 의해 사랑받는 밴드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 시부야 케이는 Free Tempo가 가장 큰 공헌을 하지 않았나 필자는 생각한다
당시 한국은 싸이 월드는 SNS가 가장 유행했을 때였고, 개인 홈의 BGM으로 제일 먼저 개성을 표현한 시기였다에 BGM에 프리템포의 음악이 정말로 많이 사용된 그도 그러자 프리템포의 곡은 정말 환상적이고 기분 좋다(다만 음원 서비스 Spotify스포티 파이에서는 프리템포 곡을 듣지 못하는데 아쉽다) 그렇게 이것 저것 J-POP을 좋아한다면 이곡죠곡 듣게 되어느새 한국으로 치면 이효리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나카지마 미카(중도미가Mika Nakashima)’까지 알게 되었는데 당시 록 장르에 빠졌던 나에게 스모키 한 화장과 연출, 스토리까지 완벽했다.만화 원작치의 OST에 사용된 GLAMOROUS SKY라는 곡에 다시 잠시 빠졌던 것 같다 곡 자체에도 사연이 대단한데 라르크 안 시엔의 보컬 히데가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특별히 준 곡이라는.그리고 All Hans Togerher라는 펑키 펑킨 곡을 아주 좋아하는 지금도 기분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에는 듣는 곡에 아래 첨부한 영상은 Live이지만 더 좋은 공연이 있었지만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당시 한국은 싸이 월드는 SNS가 가장 유행했을 때였고, 개인 홈의 BGM으로 제일 먼저 개성을 표현한 시기였다에 BGM에 프리템포의 음악이 정말로 많이 사용된 그도 그러자 프리템포의 곡은 정말 환상적이고 기분 좋다(다만 음원 서비스 Spotify스포티 파이에서는 프리템포 곡을 듣지 못하는데 아쉽다) 그렇게 이것 저것 J-POP을 좋아한다면 이곡죠곡 듣게 되어느새 한국으로 치면 이효리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나카지마 미카(중도미가Mika Nakashima)’까지 알게 되었는데 당시 록 장르에 빠졌던 나에게 스모키 한 화장과 연출, 스토리까지 완벽했다.만화 원작치의 OST에 사용된 GLAMOROUS SKY라는 곡에 다시 잠시 빠졌던 것 같다 곡 자체에도 사연이 대단한데 라르크 안 시엔의 보컬 히데가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특별히 준 곡이라는.그리고 All Hans Togerher라는 펑키 펑킨 곡을 아주 좋아하는 지금도 기분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에는 듣는 곡에 아래 첨부한 영상은 Live이지만 더 좋은 공연이 있었지만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
나카지마 미카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그 후로는 밴드마스터라는 국내에서 꽤 인기가 있었던 리듬게임에 수록되어 있던 J-POP밴드로 The Brilliant Green이라는 밴드로 일본밴드인데 일본밴드답지 않게…나중에 소개를 다시하지만 정말 좋아했던 밴드중 하나인 어두워서 여자버전의(?) 엘레가든같은 밴드의 느낌이야 나카지마 미카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그 후로는 밴드마스터라는 국내에서 꽤 인기가 있었던 리듬게임에 수록되어 있던 J-POP밴드로 The Brilliant Green이라는 밴드로 일본밴드인데 일본밴드답지 않게…나중에 소개를 다시하지만 정말 좋아했던 밴드중 하나인 어두워서 여자버전의(?) 엘레가든같은 밴드의 느낌이야
혼성 록 그룹에서 카와세 토모토의 옛날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목소리가 좀 그렇지만, There will be Love there라는 가사를 부를 때 꽉 잡는 부분이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해당 밴드의 팬이 된 것 이외에도 Rainy days never stays라는 가사의 좋은 음악도 있었고 Blue Daisy라는 소리 좋은 곡도 있었어… 혼성 록 그룹에서 카와세 토모토의 옛날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목소리가 좀 그렇지만 There will be Love there라는 가사를 부를 때, Blue Daisy라는 소리가 좋은 곡도 있었다···
은행 CF곡으로 쓰였 오 소파 더 유명했던 Make a Wish라는 곡이 있는 눙데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논리적이지만 2분 40여초부터 노래 분위기가 변하고 사람들이 환호하고, 신발로 사람(?)도 뭐라고 하늘에 날아다닌다.일본어 가사는 잘 안 해서 처음에는 일본의 밴드인지 몰랐으나 이것도 J밴드이다.어떻게 보면 더 과거에 가서 고교 시절 J문화를 즐기는 친구는 없는 데 가수 Yui유이를 정말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친한 친구도 있었다.그 친구는 당시 확보하기도 힘들었던 일본 앨범을 어디에선가 손에 넣어 Yui의 전집의 앨범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덕분에 나도 억지로(?)몇번 듣고 보니 나름대로 몇가지 곡은 좋아하는 가수다 당시는 3대 소년 물이라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가 있었지만 블리치의 곡을 담당하며 더 인지도가 높아진 가수라고 고등 학교 때 야간 자율 학습(야시)을 하면서 뜻도 잘 모르는 J-POP을 수록했지만 거의 YUI곡으로 묻어 놔서 소리~가사는 모르지만 소리는 좋겠네~ 하면서 들은 기억이 떠오른다:)은행 CF곡으로 쓰였 오 소파 더 유명했던 Make a Wish라는 곡이 있는 눙데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논리적이지만 2분 40여초부터 노래 분위기가 변하고 사람들이 환호하고, 신발로 사람(?)도 뭐라고 하늘에 날아다닌다.일본어 가사는 잘 안 해서 처음에는 일본의 밴드인지 몰랐으나 이것도 J밴드이다.어떻게 보면 더 과거에 가서 고교 시절 J문화를 즐기는 친구는 없는 데 가수 Yui유이를 정말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친한 친구도 있었다.그 친구는 당시 확보하기도 힘들었던 일본 앨범을 어디에선가 손에 넣어 Yui의 전집의 앨범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덕분에 나도 억지로(?)몇번 듣고 보니 나름대로 몇가지 곡은 좋아하는 가수다 당시는 3대 소년 물이라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가 있었지만 블리치의 곡을 담당하며 더 인지도가 높아진 가수라고 고등 학교 때 야간 자율 학습(야시)을 하면서 뜻도 잘 모르는 J-POP을 수록했지만 거의 YUI곡으로 묻어 놔서 소리~가사는 모르지만 소리는 좋겠네~ 하면서 들은 기억이 떠오른다:)
유이의 유이 가수는 기본적으로 기타를 굉장히 잘 치고,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곡들이 굉장히 많은데, 위의 곡들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이다. 친구들이 YUI를 너무 좋아해서 알고 싶지 않아도 YUI에 대해 알게 된 정보가 기억에 남는데 그 중 하나는 고음을 부를 때 눈을 찡그린다는 것이 팬들의 마음에 포인트로 남는다던가… 그리고 하나는 영화를 찍었는데 직접 주연으로 참여해서 연기했다는 YUI-Summer Song YUI Rolling Star YUI-C.h.e.r.y 등 여러 곡이 있다. 그 외에도 캡슬, 두어스인피니티 등 많은 밴드들이 나의 20대를 함께 했던 것 같다 유이의 유이 가수는 기본적으로 기타를 굉장히 잘 치고,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곡들이 굉장히 많은데, 위의 곡들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이다. 친구들이 YUI를 너무 좋아해서 알고 싶지 않아도 YUI에 대해 알게 된 정보가 기억에 남는데 그 중 하나는 고음을 부를 때 눈을 찡그린다는 것이 팬들의 마음에 포인트로 남는다던가… 그리고 하나는 영화를 찍었는데 직접 주연으로 참여해서 연기했다는 YUI-Summer Song YUI Rolling Star YUI-C.h.e.r.y 등 여러 곡이 있다. 그 외에도 캡슬, 두어스인피니티 등 많은 밴드들이 나의 20대를 함께 했던 것 같다
30대가 되서 결혼해서 작은 가정(?)가 되어 지금은 새로운 곡을 탐색하고 듣겠다는 의지가 많이 부러졌지만 가끔 옛날의 곡을 들으니 반갑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 이상 꼬리를 물고 알고 있던 곡 모르는 곡을 모두 들면서 타임 머신을 타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오늘 쓰는 글도 실은 큰 의미가 없다.갑자기 옛날 일본 음악을 듣고 있다 보니 일기 형식으로 간단히 남긴다고 이런 일기가 남이 보면 조금 부끄럽게 될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썬 이불 킥(?) 하는 같은 일기가 꽤 있는 편이지만 읽어 보면 꽤 재미 있기 때문이다.하고 싶은 말을 다 쓸 수 없었던 것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저희 20대 시절의 J-POP이 생각나지 않을 때, 참고가 되는 글이 된다는 사실이다.일생의 끝 30대에 되서 결혼해서 작은 가정(?)가 되어 지금은 새로운 곡을 탐색하고 듣겠다는 의지가 많이 부러졌지만 가끔 옛날의 곡을 들으니 반갑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 이상 꼬리를 물고 알고 있던 곡 모르는 곡을 모두 들면서 타임 머신을 타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오늘 쓰는 글도 실은 큰 의미가 없다.갑자기 옛날 일본 음악을 듣고 있다 보니 일기 형식으로 간단히 남긴다고 이런 일기가 남이 보면 조금 부끄럽게 될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썬 이불 킥(?) 하는 같은 일기가 꽤 있는 편이지만 읽어 보면 꽤 재미 있기 때문이다.하고 싶은 말을 다 쓸 수 없었던 것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저희 20대 시절의 J-POP이 생각나지 않을 때, 참고가 되는 글이 된다는 사실이다.일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