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면조끼 슬리핑백 바디슈트 해피프린스 아기 실내복
안녕하세요 다둥이맘옥냥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아이들이 잘때가 더 신경쓰입니다. 큰아이들은 이불도 잘 덮고 자는데 벌써 12개월이 다 되어가는 우리 딸은 이불만 덮어도 불편한지 발로 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혹시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해피프린스 슬리핑백 아기 수면조끼, 아기바디수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피프린스는 유아전문브랜드로 매시즌 새로운 신상품 실내복을 출시하곤 합니다. 원단소재가 좋고 디자인도 감성적이어서 저도 꾸준히 애용하는 브랜드 이번에 새로나온 아기 수면조끼는 그래서 더 기대감이 높다는거!!아기방복으로 편리하게 입기 좋은 부분이 돛이 보입니다
스너그 베이비 슬리핑 슈트
신축성이 좋은 30수 후라이스 원단으로 제작된 바디수트 슬리핑슈트입니다.핑크,옐로우 두가지 컬러로 각 컬러별로 나뭇잎에 해피프린스의 P레터링 플라워 그래픽에는 플라워꽃이라는 스페인어 레터링을 매치하여 사랑스러움은 물론 감성스푼 한스푼이 더해진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실루엣 네크라인과 손목에는 핑크색 배색이 포인트가 되어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한층 높여줄거에요
베이비바디수트는 보통 지퍼형식과 단추형식으로 나뉘는데 아기실내복은 손, 발을 쏙 넣은후 지퍼로 계속 올려입기 편함은 물론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때 살이 붙지 않도록 안전처리 되어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바디수트는 아기의 체형에 꼭 맞게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배기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옷을 입히고 벗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귀여운 꽃무늬 패턴이 더욱 아이를 사랑스럽게 표현해준다는 사실! 자꾸 입히고 싶어지는 우리 아이 슬리핑백이에요.한겨울에도 이불이 없어도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굿!! 아기가 입었을 때도 되게 편하게 해주고 엄마인 제가 입혀버리네요12개월 여아 체중 10kg / 사이즈 : 90사랑하는 우리 딸 10kg 정도 되는데 90사이즈를 입혀주었구요 팔 길이나 폭은 딱 맞고 다리가 조금 긴 느낌인데 저는 오히려 더 좋아요.옷을 입히고 아기띠를 했을 때 보통은 바지가 올라가서 살이 보이는데 아기 다리까지 든든히 감싸줬더니 사이즈 면에서는 90호 사이즈가 우리 딸한테는 딱 맞았어요.아기 수면조끼로 실내복위에 입히는것도 좋고 슬리핑백으로 정장하나만 입히셔도 좋았어요 사이즈가 넉넉하여 실내복 위에 입으셔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옆모습도 뒷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운 디자인!! 오버핏으로 신기 시작하는 아기부터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아침저녁은 너무 쌀쌀하고 추워서 항상 아기 잠자리가 걱정이었는데 이불을 따로 덮지 않아도 체온이 유지되기 때문에 안심 이른 아침에 한 번쯤은 확 기저귀를 갈아주는 편입니다. 옷자락이 넉넉해서 기저귀 갈기도 너무 편했어요감성가득 사랑가득 디자인은 물론 편리함까지 갖춘 제품이라면 정답!! 사랑하는 딸, 추위 걱정없이 밤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편리한 실내복 바디수트를 찾으신다면 해피프린스 제품을 한번 보세요 이상 다둥이맘옥냥이였습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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