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요도내시경수술후3일차
오늘이 벌써 신장 결석 수술을 하면서 3일째. 나는 첫날부터 혈뇨가 그렇게 심하지 않다..젖관상에서 보면 보통 소변의 색과 비슷해서 내가 오줌을 더 참았을 때 왼쪽 옆구리와 갈비 뼈까지 올라가통증의 고통을 느낄 때 소변을 하면 약간의 피오줌이 보이는 정도?그 전의 체외 충격파 후 스텐트 시술 후에 보였다 혈뇨에 비하면 수술 수는 지금은 보통 소변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3일째까지는 아직 소변을 조금이라도 참으면 그 아픔의 고통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아프지 않나!!!외출 때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 자주 가는데 아들이 어머니부터 다시 피가 나오니? 배가 아프다고 똥을 하라고 하지 않나!!!그리고 오줌을 싸며 괴로워하는 나를 두고 변기 속을 바라보고 혈뇨 여부를 체크하는 자식….-_-;오늘 아침은 어머니 몸 상하지 않고…이런 감동의 말까지 ㅠㅠ 이런 때 너무 행복하다 갑자기 신장 결석 수술 후기에서 왜 아들 자랑 ww어쨌든 수술 후 너무도 아프지 말고 많이 싸고 돌았다.. 수술 다음 날 아침부터 누나들과 모닝 커피, 점심, 산부인과 검진 등에서도 이렇게 오전부터 가지고 오후가 되자 너무 피곤했어.. 수술 후 둘째 날은 아침부터 네일 살롱에도 가서 아주대 병원에 서류를 가지러 가고 보험사에 가서 백화점에 가서 시어머니를 만나서 저녁까지..그런데 5시쯤 되면 굉장히 힘들었어 몰려들두통과 현기증까지..겨우 밥 먹고 집에 돌아오고 갑작스런 통증까지..가만히 쉬고 있으면 괜찮지만..그러니까 병원에서 많이 움직이지 말라고 한 것 보다..3일째인 이날은 어린이 날이라 쉬고 싶어도 아들 때문에 움직여야 했다.12시까지 시체처럼 누웠지만 신랑의 콜을 받고 점심을 먹으러 외출 아들의 장난감 사고 후식 먹고 점심 먹으면 너무 힘들다···장난감 가게에 가면 그 때부터 체력이 바닥날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고향 선배 부부를 만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다방으로 향했다 같은 또래의 아들이 있어 잔디가 있는 커피숍에 두 사람을 풀어 한시간 정도 만끽 그동안 똥고 싶다는 아들 덕분에 함께 화장실에 가면 갑자기 소변이 하고 싶어..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드는 것에… 그렇긴 이상할 것 같았다..오후가 되자 두통이 심해지나!!!… 그래도 신장 결석 수술 3일째가 되면 소변을 한 후의 통증은 더 괜찮은 것 같은 데에서 밥을 많이 먹어서인지아니면 생리를 할 때가 돼서 그런지 왼쪽 아래 복 측이 계속 아픈 듯한 느낌이 든다..아, 아침물 섬유를 먹었지만, 강물을 급히 많이 마셔ㅅ는데, 우와…또 바뀌었다.물을 한방에 많이 마시는 것도 지금은 안 된다… 그렇긴 무리다……너무 아팠어 ㅠ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더 좋아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내가 너무 쉬지 않았던 것일까?3일째가 더 어려웠다 아니, 커피 마셨나?하루에 한잔 정도 마시고 없는데..너무 힘들었다.)집에 가자 마자 쓰러져서 한시간 정도 뻗고 정신을 차리면 아직 살지 못할 것 같았다..저녁도 거의 못 먹었어..만성 방광염까지 있기 때문인지 자주 오줌을 싸다며 따끔거려고통이 너무 힘들다 약도 안 뽑고 잘 먹고 빨리 시간이 지나서 부목도 제거하면 좋겠네요.. 그래도 신장 결석 수술을 요관 내시경을 하고 나름대로 이 정도라고 생각하나!!!…원장은 수술이 정말 잘한 것 같네요..빨리 다음 주 화요일이 와서 수술이 잘 됐다고 듣고 싫다..내일은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무섭다.. 아프지 않으면 안 되는데…이래봬도 아래 수술한 병원 정보와 수술 비용, 수술 날 리뷰 링크를 걸어 두었기 때문에, 신경 쓰이시는 분은 보세요 ↓ ↓ ↓ ↓ ↓ ↓ ↓https://blog.naver.com/sson8502/222720108811#신장 결석. 신장 결석 수술#요관 내시경. 신장 결석 요관 내시경. 신장 결석 수술 후의 검토#만성 방광염#결석 수술#신우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