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봤던 것처럼 색깔이 마음에 안 들었어… 결론은 펄을 많이 주고 싶어서 투명하게 펄을 많이 넣어서······ 베이스컬러까지는 마음에 들었지만 투명에서 색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 ㅠㅠ 언제 다시 할까(귀찮을텐데…) 고민하고 마음을 다잡고 아내와 제주도에 놀러갔는데 GV80 초록색 무광이 너무 이뻐서 아내와 이야기하고있어 녹색 무광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정확한 이름은 브론즈윅이고 그린(무광) 색상 코드는 PN7 투명까지 총 세 번 발라야 한다위 표와 같이 하나하나 조합해서 베이스를 만들었고, 나는 더 진한 인상을 주기 위해 검은색을 더 넣어서 커스텀 컬러를 만들었다. (웃음) 이제는 본론으로 차체를 준비해서 꼼꼼하게 마스킹을 했다. 보통은 문, 네트 등 전부 떼어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든가··· 제 차니까 그냥 잘 싸더라구요이렇게 준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베이스를 도포하기 시작했다걸어보니 역시 컬러선택이 능숙하더라 마지막으로 무광의 클리어를 올려걸어보니 역시 컬러선택이 능숙하더라 마지막으로 무광의 클리어를 올려아주 예쁜 브론즈윅 그린 스포티지R이 탄생한 너무 마음에 들어.차색을 바꾸고 2년정도 탔는데도 질리지 않고 잘 타고 있어 ㅎㅎㅎ #컬러코드 #PN7 #브론즈윅그린 #무광차량 #무광도색 #GV80그린 #GV80그린 #스포티지R #올도색#자가도색#찻집#후끼#도장#도장부#커스텀#커스텀도색#컬러브랜드,자동차,자동차관리,DIY